사람들에게서 회장님 의자라고도 불리우는 타이탄의자를 사용했습니다. PC방에서 주로 많이 사용하고, 게임을 많이 하는 게이머들이 좋아하는 의자라면 그만큼 편할거라 생각했는데.. 이 의자를 사용한 이후, 목과 허리에 무리가 많이 가는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앉았을 때 잠시 느껴지는 푹신한 느낌은 장시간 사용시 되려 몸에 무리로 다가왔고, 오래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좌판이 다 상하게 될 만큼 재료역시 좋지 않았네요. 그로인해 최근들어 다른 새로운 의자로 바꾸기 위해 검색하고 알아보며 변경하게 되었지만, 결국 중요한건 의자가 아니라는것을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