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의 의자는 시디즈 t550 더블라셀이었습니다 . 진짜 내 디스크의 주범이기도 했던의자저랑은 잘 맞지않았는데 그당시 구매할땐 인터넷에서 평만보고 주문했는데 그뒤로 제 건강을 가져간 녀석이었죠. 그리고 지금은 듀오백 DK-2500G 를 적으로 두고있습니다. 허리는 한결 편해졋지만 좌판이 딱딱해서 방석을 깔았네요 ㅠ ㅎ 스트레칭 자주 해줘야겠습니다~! 스탠드업 치얼업 ㅎ
항상 요놈들은 우리의 빈틈을 노린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늘상 경각심을 가지고 경계하셔야합니다!!ㅎㅎ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