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부임한 사무실에 있는 의자가 너무 불편해서 의자를 알아보다가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의자 하나 사서 한 20년 사용해야지 생각했는데 스탠드업! 치얼업! 캠페인을 보고 '그렇지' 더 자주 일어 서야지 결심하게 되네요. 올해 수능시험을 위해 공부하던 아이에게 한 시간에 한 번은 일어나라고 말해놓고는 집중해서 일을 하다보니 고통을 견디며 계속 앉아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네요 ㅠㅠ
이글을 작성후에 일어나 잠시 사무실 밖으로 나가야겠어요^^
캠페인을 진행하는 보람을 느낍니다. 우리모두 의자를 바로 알고 건강해 지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