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작아 예전부터 딱 맞는 의자가 없어서 항상 다리가 떠있거나 양반다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다리가 떠있으면 받쳐주는 힘이 없어 몸에 더 힘이 들어가는 기분이었고, 양반다리를 많이해서 골반 높이가 살짝 틀어지고, 등받이에 닿지않아 허리통증이 더욱 심해졌습니다. 스트레칭도 중요하고, 자세도 중요하지만, 일단 몸에 잘 맞는 의자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가합니다. 저도 스탠드업!치얼업!캠페인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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