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있는 일이 모니터 보면서 계속 키보드 두들기는 일이다보니, 오래 앉아있게 되었습니다.
그런 생활이 3년차에 접었을때즈음부터 허리가 저리고, 어깨가 앞으로 굽어(라운드 숄더) 버리더라고요.
그걸 치료하기 위해 좋은 의자도 써보긴 했지만, 증상이 완화되기만 할뿐 근본적인 치료가 안되는 걸 깨달았습니다.
요즘은 업무 틈틈히 스트레칭을 실시하고, 매일매일 바벨로우와 데드리프트를 병행하며 크게 호전시켰습니다. 확실히 의자는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못하는것 같아요
스탠드업 치얼업 캠페인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