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몸은 움직이도록 설계되었다.
한 자세로 오래 있게 하지 말라.
바리에르는 ‘변화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바리에르 의자는 바닥면에 곡선을 넣거나 의자가 360도 방향으로 15도씩 움직이도록 설계되었으며 흔들의자처럼 자연스럽게 가벼운 롤링이 가능하여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의자입니다.
앉아서 앞뒤 반동을 주면 요추를 자극해 허리 근육과 인대가 강화되는 원리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척추 질환이 없더라도 같은 자세로 10분 이상을 유지하면 척추 사이에 물이 마르면서 신경을 자극하고 자세가 틀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원리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Reviewed Work(s): The Chair: Rethinking Culture, Body, and Design by Galen Cranz Review by: Gareth Williams Source: Journal of Design History, Vol. 12, No. 2 (1999), pp. 181-183
Published by: Oxford University Press on behalf of Design History Society
OXFORD_JOURNALS.pdf
바른자세를 강요하지 않는 의자
바리에르는 바른자세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바리에르 의자에 앉는 것 만으로 이미 가장 이상적인 자세를 하기때문입니다.
지금 이글을 보고 있는 당신의 자세는 어떠한 가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책상 앞 모습은 어떠한 가요?
바리에르 의자를 사용한다는 것,
당신과 소중한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노력의 첫 시작 입니다.
Better furniture types for work and studies reduces bending and pain
By: Torsten Mandal, M.Sc., independent consultant, PhD student
Permanent address of author: Peter Bangs Vej 39, 2; 2000 Frederiksberg, Copenhagen, Denmark.
Mandal_Treatises_article.pdf
135 degrees
135도의 인체공학
G. Cranz
From The chair: rethinking culture, body and design
(WW Norton: New York and London, 2000)
135degrees.pdf
일반 의자의 경우 고정된 자세로 계속 앉아 있어야 하다보니 자세가 불편해지면서 척추 만곡이 변형됩니다. 그러므로 인해 자연스럽게
현대인의 질병인 허리 디스크를 유발하게 됩니다.
바리에르 의자는 앉을 때 척추가 곧게 설 수 있도록 설계되었기에 자세가 바르면 디스크 탄성이 증진되고, 건강한 척추가 되도록 도움을 줍니다.
Variable Effect
